"한동을 넘어서야 한다."
NIBC project director 서덕수
한동인들끼리 뭉치면 안되고 한동인들이 세상에 나가서 각자 길을 개척해야 한다.
한동인이 입사지원서를 내면
다른데서 경험 하고 오라고 권유한다고.